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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23:34

대영 박물관 (The British Museum)

발걸음을 옮겨 대영박물관에 도착하였습니다..

드디어 대영박물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도 역시나 사람들이 많네요..^^


웬지 그리스 신전같은 분위기도 있지 않나요??


푸른 하늘 밑에 대영박물관...

위에 영국 국기가 펄럭였다면 더 멋졌을텐데요..^^




이 유물의 부가설명은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www.britishmuseum.org/explore/highlights/highlight_objects/me/c/colossal_statue_of_winged_lion.aspx


검색해보니 amenhotep 3세의 두상이라는군요... BC1350년대로 추정되는 유물입니다.



유명한 람세스 2세의 흉상입니다.. BC1250년정도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BC350년대의 유물입니다.

그리스, 마우솔레움 쪽의 유물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그리스, 마우솔레움쪽의 유물입니다.

왼쪽은 여자, 오른쪽은 남자 조각상입니다..

어떻게 저 시절에 저렇게 섬세하게 조각을 했는지..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네요... 마우솔레움의 유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찍고 하나의 해프닝이 있었는데... 무슨 일인지 알람이 울려 모든 관람객 및 직원은 외부로 대피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별다른 안내도 못받고 다들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15분정도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박물관 입장이 재개되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프로디테가 목욕을 하다 인기척이 나서 깜짝 놀라 몸을 가리는... 유명한 조각상이죠...


아름다운 비너스상도 있구요...


머리없는 조각상들이 가득합니다...

특히나 그리스쪽 유물들은 이런 유물들이 많더군요....


여기도 머리없는 조각상들이 많습니다...

447~ 432 BC 시절이라고 합니다...


말이 몸뚱아리는 어디가고... 머리만 남아있군요...


이제 2층으로 올라가, 이집트의 미라들도 볼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엑스레이로 촬영을 하여 내부를 볼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어떻게 이집트인들은 미라를 만들 생각을 했는지... 놀랍습니다..


미라를 넣는 관도 볼 수 있구요...


관 외부 뿐만아니라 내부에도 섬세하게 그림을 그려 놓았습니다..


여왕의 관일까요??


이것도 미라이겠죠..? 어떻게 이런거까지 다 가져올생각을.....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마침 시계를 점검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Isaac Habrecht의 자동 시계라고하네요..


과거의 계수기부터... 현재의 카드 체크기까지 볼 수 있구요...


다시 1층으로 내려와 18세기의 꽃병.... 도 볼 수 있구요

꽃병이 뭐이리 큰지... ㄷㄷㄷ


뒤쪽으로 돌아가면 아즈텍의 유물들도 볼 수 있답니다...


극지방의 생활모습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극지방 문화와.. 의류, 사냥도구들도 볼 수 있었구요....


중국 문화관쪽으로 갔습니다...

좌상인데... 색이 정말 화려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이런건 어디서 찾아왔을지.... 정말 대단합니다..

조각상의 표정이며.... 색이 수백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보존이 되어있으니 말이죠....

그런데 소장하고있는 유물들 대부분이 약탈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프랑스가 가져간 외규장각도서처럼요..

섹션별로 닫고있었기에.. 자세한 사진은 못찍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다시 전 지인들의 뮤지컬 티켓을 구하기 위해 레스터 스퀘어 (Leicester Square)로 향해 저녁식사를 먹은 뒤....

전 미리 예약해둔 오페라의 유령을 보기위해 피카딜리 써컷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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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23:34

런던에서의 둘째날... 버킹엄 궁전 그리고 트라팔가 광장

런던 도착후, 지인과 연락하여... 만나기로 했습니다..

버킹엄 궁전 근처에서 만나, 버킹엄 궁전에서 근위병 교대식을 보았습니다..

버킹엄 궁전 앞 분수대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저 멀리서부터 근위병들이 오는군요...

교대식 때문에 뒤쪽에는 트래픽이...^^


말을 탄 경찰을 앞세우고 옵니다....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습니다.


왼쪽 문으로 들어가는군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버킹엉궁전 정면....여왕님 안에 계신가요??

조금 더 뒤쪽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중앙에서 교대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말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왔습니다.

너무 오래걸리는것같고... 멀리서 보이는 관계로 지인과 일찍 자리를 뜨게 되었습니다.

날씨도 꽤나 추웠구요..


내셔널갤러리로 향하는 The Mall Street

겨울이어서 앙상한 나무들만 가득하였습니다...

여름에 오면 좋을것같습니다.. The Mall Street를 가운데 두고 양 옆으로는 Green Park와 St. James's Park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The Mall Street을 따라가다보면 나오는 Admiralty Arch..

첨엔 여기가 무슨 박물관인가... 했었습니다.


Admiralty Arch를 지나면 나오는 내셔널 갤러리! 그리고 그 유명한 트라팔가 광장 (Trafalgar Square)!!

아래쪽에 보시면 사자상이 보이는데... 트라팔가 해전 당시 노획한 프랑스군의 대포를 녹여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저 사자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드리고싶으나.... 안그래도 짧은몸... 더 짧아보이기에.......


트라팔가 광장의 사자상... 프랑스인들은 이걸 보면 뭐라고 생각을 할까요..?


옆으로 보이는 빨간 더블데커들...

런던 여행자에게 훌륭한 발이 되어주는 좋은 녀석들 입니다..


내셔널갤러리 앞쪽에서 공연하는걸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집시분들이 공연했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내셔널 갤러리도... 하루종일 봐도 끝이 없는 곳이기에.. 또한 일정이 있기에... 피카소와 모네 그림만 몇점 보고 왔습니다...

다음에 런던에 온다면 날잡고 보러 와야겠습니다.

이젠 슬슬 대영박물관으로 발길을 옮기던중.. 발견한 한인식당들..


가다가 발견한 한인 식당들..

차이나타운처럼 한인타운이 발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포차에선 막걸리도 판다고 하더군요..^^


위에 나온 한인 식당들 외에도 한인 슈퍼마켓, 미용실들이 있더군요....^^

이제 대영박물관으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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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5 22:24

히드로행 LH4732편

프랑크푸르트를 떠나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가게 되는 LH4732편을 탑승하였습니다..

좌석을 비상구석으로 변경 요청을 하여 비상구석을 받았는데... 옆좌석이 빈 채로 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타는 협동기였기에.. 처음 탑승하였을때는 많이 답답한 감이 없잖아 있었으나.. 곧 적응이 되었습니다.


비지니스 + 이코노미 모두 각각 70%정도 탑승하였습니다..

비상구 석이였지만 협동기이고, 공간대비 좌석을 많이 놓은것같아 비상구 석도 좌석이 많이 넓은편은 아니었습니다.


Open을 독일어로는 Auf라고 쓰면 되나 봅니다...

바로 옆에는 이렇게 비상구가 있습니다..

비행기 탔을때는 절대 쓸일이 없어야 할 장비중 하나이지요...


2시간 남짓되는 유럽내 노선이기에 기내식으로는 이렇게 차가운 샌드위치가 제공되었습니다..

요런 기내식 카타르 항공(도하<->두바이 구간)에선 그래도 따뜻하게 나오던데.. 차가운 샌드위치는 처음먹어봅니다 ㅎㅎ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여.... 너무 피곤한 나머지 사진 하나 못찍고 후다닥 나왔습니다.

입국 심사시 오래 걸리시는분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면 별 문제 없을것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짧은 기간이어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여권과 arrival card만 제출하니 입국 심사관이
4일만 있을꺼야?? 더 있지 볼거 많은데... 런던에 온걸 환영한다...
라고 오히려 더 있지 그러냐고 그러더군요...^^


히드로 커넥트가 들어왔습니다... 패딩턴 (paddington)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중간에 몇번 서기도 하구요..

익스프레스보다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고, 저렴한 비용을 원하시는 여행자분께 추천 드립니다..

우리나라 지하철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티켓에 표기된 15.8 파운드는 왕복 요금입니다...

히드로 커넥트가 편도 18파운드이니까... 편도 요금보다 더 저렴하지요... ^^



이렇게 문 옆으로는 짐을 놓을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제 짐가방이 보이는군요..^^


히드로 커넥트보다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오래걸리기에... 시간상 여유가 있는 사람만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paddington 역으로 가는 길... 각종 창고들이 많은것같았습니다..

어느샌가 잠깐 졸고 나니 주택가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진을 찍고.. 얼마지나지 않아 paddington역에 도착한다고 안내 방송이 나오더군요..

이제 tube를 타고 lamberth north station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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